코스 소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프로야구 OB선수에 의한 골프 No.1의 칭호를 건 싸움 '프로야구 OB골프선수권'의 개최 코스입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 청산 고원 산록을 등지고, 멀리 이세만을 임하는 아름다운 구릉지에 그려진, 그레그·노만 설계에 의한 18홀.
숲 속에 서 있는 코티지 '포레스트 빌라'에서는 아침에 눈뜨고 바로 앞 티그라운드에서 티오프를 할 수 있습니다.(평일 8시, 휴일 7시 시작) 카트에는 최신 코스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도입되어 처음 코스를 도는 분들도 안심.

새롭게 단장한 3층 호텔은 아늑한 인테리어와 눈앞에 펼쳐진 그린필드는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명탕 '시치쿠리노유(七栗の湯​)'로 피로를 푼 후에는, 지역산 이가규와 대하를 사용한 셰프의 창작 요리에, 마음속까지 채워집니다.

바로 이곳은 골퍼들의 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