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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富士屋) 센코쿠(仙石) 골프코스
후지야 호텔의 야마구치 마사조는, 1900년(메이지 33년), 18세에 도미해, 한층 더 영국에서 7년간 호텔의 보이등을 해 귀국 후, 후지야 호텔의 경영을 맡게 되어, 구미의 일류 호텔이 부속 골프 코스를 소유하는 것에 배워, 일찍부터 골프 코스의 건설의 의도를 안고 1915년(다이쇼 4년) 골프장을 건설해 와 유객의 서비스를 도모하는 것을 결의해, 현 지사의 찬성을 얻었습니다만, 건설 비용이 방대했기 때문에, 호텔 직영의 곤란을 느끼고, 하코네 골프 급총 사냥 클럽을 설립해,끼리를 모아 건설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센고쿠하라 촌장과 야마구치 마사조 사이에, 센고쿠하라무라 유지에 지상권 설정의 계약을 했습니다만 총사냥에 관해서는 법규 그 외의 장해로 실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회원의 모집을 도모함과 동시에, 현비의 보조를 얻기 위해(때문에), 1916년(다이쇼 5년) 신임의 현 지사·아리요시 타다이치씨에게 골프장 건설의 보조금 신청을 제출, 당시 이미 영국에서 골프를 시작하고 있던 아리요시씨는 골프에 관해서는 매우 이해가 있어, 명승지 개선 보조금의 이름 달의 3회에 걸쳐, 합계 3,000엔현보다 보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917년(타이쇼 6년) 4월에 요코하마·네기시의 일본·레이스·클럽·골프 어소시에이션의 캡틴 F·E·콜체스터씨의 설계로 코스 건설에 착수해, 같은 해 7월에 7홀이 완성해 개장. 정확히 그 무렵, 미야노시타 어용 저택(현, 후지야 호텔 별관 「기쿠카소」)에 피서 중인 동궁 전하(후의 쇼와 천황)가 센고쿠 골프 코스에 매주처럼 행계. 당시에는 클럽 하우스도 없고, 갈대의 오두막을 가설해, 전하의 휴게소로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해 9월에 9홀이 완성되어, 1918년(다이쇼 7년)에 클럽 하우스가 신축되었습니다. 그 무렵부터 하코네 골프 클럽은 경영난에 빠졌기 때문에 1920년(다이쇼 9년), 종래의 클럽 조직을 해산해, 그 권리 일체를 후지야 호텔에 양도해, 새롭게 후지야 호텔의 직영으로 명실 모두 퍼블릭 코스로서 발족이 되었습니다.
관동에 있어서의 유일한 리조트 코스로서 내외에 사랑받아, 1935년(쇼와 10년) 코스 찬조회의 후원 아래에 확장 계획이 갖추어져, 아카호시 시로씨의 설계에 의해, 인9홀이 준공해, 전장 6,320야드의 18홀이 완성되었습니다.
1932년(쇼와 7년) 무렵, 골프장의 캐디 회원은 동촌 초등학교 심상 5년 이상의 고등과의 남자(나중에, 여자도 포함한다)로 구성되어 초등학교장과 후지야 호텔 캐디 마스터에 의해 신사적 교육을 받고 플레이어로부터의 평판도 높았다고 합니다.
1937년(쇼와 12년)에는, 클럽하우스의 증축이 행해져, 부속 호텔이 생기는 것과 동시에, 1939년(쇼와 14년)에는 야마나시현·아키미무라로부터, 백여년을 거쳤다고 하는 고식의 백성가를 이축해, 클럽하우스의 일부에 더했습니다. (오6산장)
1945년(쇼와 20년) 후지야 호텔과 함께 미군에 센고쿠 골프 코스도 접수되었습니다만 1952년(쇼와 27년)에 드디어 접수가 해제되어 퍼블릭 코스로서 재개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