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릉코스. 

완만한 구릉에 조성되어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평탄합니다.

아웃 코스는 비교적 거리가 있는 홀이 많아 롱 홀은 1번, 3번, 7번 3홀 있습니다.

모두 티샷은 마음껏 칠 수 있어 장타자 들에겐 즐거운 홀입니다.

다만 7번은 거리가 있는 데다 그린 앞에 연못이 있으며 3번째 샷의 미스 샷은 문제가 됩니다.

인 코스는 연못이 많아  전략성이 요구됩니다. 비거리보다 정확한 샷이 요구됩니다. 

특히 17번은 거리 없는 미들샷이 요구되며, 페어웨이 왼쪽에 크릭이 계속되고 각 샷마다 정확한 방향성이 필요합니다.